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포스트시즌 (문단 편집) == 역대 포스트시즌의 이야깃거리 == * 포스트시즌 최다 진출 기록은 [[삼성 라이온즈]]의 '''29회'''로 삼성의 가을잔치 진출 확률은 70%가 넘는다. 두 번째는 [[두산 베어스]]의 24회이고 세 번째는 [[KIA 타이거즈]]의 22회이다. 그리고 네 번째는 [[LG 트윈스]]의 17회이다.[* [[6668587667|2000년대 중반 이후 장기간 암흑기를 거쳤던]] LG가 4등인 것이 의아할 수 있지만 사실 그렇게 놀라울 것도 없는 게 원년 6개 구단 중 삼미는 [[6366677|부진의 역사]]를 겪다 현대 시절 준수한 성적을 거뒀으나 서울로의 연고 이전 시도가 실패한 이후 오래 못 가고 지원금이 끊기며 재정난에 휘청거리다 끝내 해체됐고, 롯데는 1990년대 이후 역시 [[8888577|부진의 역사]]를 겪었으며 2008~2012년, 2017년을 제외하면 21세기 이후 포스트시즌 진출 기록이 없는데, 그렇게 앞 3개 구단과 삼미, 롯데를 제외하면 남는 원년구단은 LG 뿐이다. 거기에 1986년에 창단된 한화(빙그레) 이후로는 2000년 창단한 후 꾸준히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SSG를 제외하면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큰 창단년도 갭이 존재한다.] 다섯 번째는 [[SSG 랜더스]]의 14회이고, 여섯 번째는 [[한화 이글스]]의 13회, 일곱 번째는 [[롯데 자이언츠]]의 12회이다.[* 참고로 SSG는 롯데보다 무려 '''18년이나 뒤''', 한화보다 무려 '''14년이나 뒤인 2000년에''' 창단한 구단임에도 창단 20년 째인 2019년에 기어이 12회를, 2022년에 13회를 기록하며 롯데를 역전하고 한화와 동률을 맞추었다. 그리고 바로 다음 해인 2023년에 14회를 기록하며 1년만에 한화까지 제처버렸다.] * 포스트시즌 최다 연속 진출 기록 역시 [[삼성 라이온즈]]가 1997~2008년까지 기록한 '''12년 연속'''이며, 두 번째 기록은 삼성이 1984~1993년, KIA가 해태시절 1986~1994년 기록한 9년 연속이다. 2022년 시즌까지 각 팀 별로 포스트시즌에 연속으로 올라간 가장 긴 기간은 다음과 같다. || '''{{{#ffffff 기간(년)}}}''' || '''{{{#ffffff 팀명}}}''' || '''{{{#ffffff 연도}}}''' || || '''12''' || [[삼성 라이온즈]] || 1997~2008 || || '''9''' || [[KIA 타이거즈]] || 1986~1994 || || '''7''' || [[두산 베어스]] || 2015~2021 || || '''6''' || [[SSG 랜더스]] || 2007~2012 || ||<|5> '''5''' || [[한화 이글스]] || 1988~1992 || || [[현대 유니콘스]] || 2000~2004 || || [[롯데 자이언츠]] || 2008~2012 || || [[키움 히어로즈]] || 2018~2022 || || [[LG 트윈스]] || 2019~진행 중 || ||<|2> '''4''' || [[NC 다이노스]] || 2014~2017 || || [[kt wiz]] || 2020~진행 중 || || '''2''' || [[쌍방울 레이더스]] || 1996~1997 || * 포스트시즌 최다 연속 탈락 기록은 [[6668587667|2003년부터 2012년까지 10년 연속 하위권을 기록한]] [[LG 트윈스]]와 [[5886899678|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 연속 하위권을 기록한]] [[한화 이글스]]가 갖고 있다. 공동 3위는 7년 연속 하위권을 기록한 [[현대 유니콘스]]와 [[롯데 자이언츠]]로 각각 [[6366677|1982년부터 1988년]][* 삼미-청보-태평양 시절], [[8888577|2001년부터 2007년]]이다. 2022년 시즌까지 각 팀 별로 포스트시즌에 올라가지 못한 가장 긴 기간은 다음과 같다. || '''{{{#ffffff 기간(년)}}}''' || '''{{{#ffffff 팀명}}}''' || '''{{{#ffffff 연도}}}''' || ||<|2> '''10''' || [[LG 트윈스]] || [[6668587667|2003~2012]] || || [[한화 이글스]] || [[5886899678|2008~2017]] || ||<|2> '''7''' || [[롯데 자이언츠]] || [[8888577|2001~2007]] || || [[현대 유니콘스]] || [[6366677|1982~1988]] || ||<|5> '''5''' || [[키움 히어로즈]] || 2008~2012 || || [[쌍방울 레이더스]] || 1991~1995 || || [[두산 베어스]] || 1988~1992 || || [[kt wiz]] || 2015~2019 || || [[삼성 라이온즈]] || 2016~2020 || || '''4''' || [[KIA 타이거즈]] || 1998~2001[br] 2012~2015 || || '''3''' || [[SSG 랜더스]] || 2000~2002 || || '''2''' || [[NC 다이노스]] || 2021~2022 || * 포스트시즌 최다 매치업은 [[싸대기 매치|두산과 삼성]]이지만, 정작 준플레이오프에서는 '''단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 총 10번씩 만난 것에 비하면 의외의 사실. * 창단 이후 현재까지 가장 오랫동안 포스트시즌 맞대결이 없는 팀은 바로 위에서 언급한 포스트시즌 최다 연속 탈락 기록을 갖고 있는 두 팀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다. 이 두 팀은 전신인 [[MBC 청룡]], [[빙그레 이글스]]를 포함, 창단 년도부터 지금까지 포스트시즌에서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 두 팀의 암흑기 자체가 엄청 긴 영향도 있었으며 그나마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연도도 기가 막히게 서로 엇갈리게 진출했다. 두 팀이 동시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1990년과 1994년에는 LG가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상태에서 한화가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면서 서로 만나지 못했다. 2018년에는 한화가 10년간의 암흑기를 끝내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LG는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DTD]]를 시전하며 만나지 못했다. 반대로 2019년에는 LG가 3년만에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했으나 한화는 9위로 추락하면서 또 다시 만나는 데 실패했다.] 심지어 동반 포스트시즌 진출도 1994년 이후 29년째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창단 이후 포스트시즌 동시 진출 기록이 가장 늦은 두 팀의 시즌 기록 1위는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19시즌'''(2000~2018)으로 종전 기록인 [[롯데 자이언츠]]와 [[현대 유니콘스]]의 '''18시즌'''(1982~1999)을 뛰어넘었다.[* 이 기록들은 각각 역대 포스트시즌 동시 실패 기록 4,5위이기도 하다.] 2000년 창단 후 2002년까지 [[SK 와이번스]] 입장에서는 팀 정비 기간이었고 반대로 LG 트윈스는 이 시기에 한국시리즈까지 진출, 준우승에 이르렀다. 이후 2003년 [[SK 와이번스]]가 정비를 마치고 조범현 체제에서 드디어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으나 반대로 이 시즌을 기점으로 LG 트윈스는 [[6668587667|기나긴 암흑기]]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13년 LG가 비밀번호를 청산하고 11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으나 이번에는 SK가 해당 시즌에 6위를 기록, 반대로 7년만에[* 2007년부터 2012년까지 6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게 된다. 이 2013년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LG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시즌(2013, 2014, 2016)에는 SK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고, 반대로 SK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시즌(2015, 2017, 2018)에는 LG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는 기이한 현상이 지속되었었다. 이 기록은 2019년 9월 16일 [[LG 트윈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하면서 20 시즌만에 깨지게 되었다.[* 다만 이 시즌에 LG 트윈스가 준플레이오프에서 키움 히어로즈에게 1승 3패를 기록하면서 탈락, 두 팀의 포스트시즌 첫 대결은 무산되었다.] * 두 팀이 포스트시즌을 동시에 진출한 텀이 가장 긴 기록은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29시즌(1995년~2023년, 진행 중)이다. 이 두 팀은 암흑기를 10년씩 한 것도 있지만 절묘하게 한 팀이 포스트 시즌을 가면 다른 한 팀이 떨어지는 년도가 매우 많았다. 2위는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24시즌(2000년~2023년, 진행 중)이며 3위는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3시즌(2001~2023년, 진행 중)이다. 즉 2001년부터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세 팀 중 두 팀 이상은 동시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세 팀이 기묘하게 얽혔다.-- 2000년에는 LG, 롯데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이때가 2023년 기준 [[엘롯한]] 역사상 마지막 2팀 동반 포스트시즌 진출이다.] 한화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하였고 2001년~2007년은 롯데의 [[8888577|암흑기]]로 인해, 2003~2012년은 LG의 [[6668587667|암흑기]]로 인해, 2008년~2017년은 한화의 [[5886899678|암흑기]]로 인해 동시 진출에 실패하였다. 2018년에는 한화가 11시즌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으나 롯데, LG가 시즌 막판까지[* 단 LG는 롯데보다 빨리 탈락을 확정지었다.] 5위 싸움을 하다 결국 각각 7,8위로 시즌을 마치며 실패하였고 2019년에는 한화, 롯데가 나란히 9위와 10위를 기록하며 종전 기록인 LG와 SK의 2019 시즌 기록을 갱신, 2위로 등극했다. 2020년, 2021년에는 롯데와 한화가 PS 진출에 실패하면서 1, 2위 기록을 이어갔고 LG-롯데가 LG-SK를 밀어내며 3위로 등극했다. 2022~2023년에도 롯데와 한화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며 기록을 이어 나갔다. 자세한 내용은 [[엘롯한]] 문서 참조. 그 외 4, 5위는 상술한 LG-SK, 롯데-현대이다. 여담으로 삼청태현 역사상 2000년에 딱 한 번 동시에 롯데와 포스트시즌을 진출했으나 맞대결은 성사되지 못하였다. * 삼성 라이온즈는 지금까지 KBO 리그에 존재했었던, 또 현재까지 존속 중인 모든 구단과의 포스트시즌 대결 기록 작성이 가능한 유일한 구단이다.[* 현존하는 팀으로는 NC와 KT를 제외한 나머지 7팀이 모두 삼성과 포스트시즌에서 대결해본 경험이 있다. 특히 두산과 KIA는 삼성과 포스트시즌에서 대결한 역사가 유서 깊다.] 현존하는 타 구단은 [[쌍방울 레이더스]]와의 포스트시즌 대결 전적이 없기 때문이다.[* 해체된 구단까지 합치면 [[현대 유니콘스]]까지 포함, 총 두 팀이 [[쌍방울 레이더스]]와 포스트시즌 경기를 가졌으며 이후 [[쌍방울 레이더스]]는 2000년 1월 해체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추후 삼성 라이온즈가 2010년대 신생구단인 [[NC 다이노스]] 및 [[kt wiz]]와의 포스트시즌 대결 대진까지 완성시키면[* KT는 창단 이래 5년간 가을야구 진출이 없었으나 2020년 가을야구에 진출했다. 삼성과 NC가 포스트시즌에 동시에 진출한 2014년, 2015년에는 삼성이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반면 NC는 각각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다. 이후 삼성이 [[99688|암흑기]]에 빠지면서 2020년까지 NC, KT와의 포스트시즌 맞대결을 볼 수 없었다.][* 삼성과 NC의 포스트시즌 대결은 2015년에 성사될 뻔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NC가 두산에게 업셋당하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삼성과 KT의 포스트시즌 대결은 2021년에 성사될 뻔했는데, 이번에는 삼성이 두산에게 업셋당하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공교롭게도 2015년과 2021년에 성사될 뻔했던 NC 및 KT와의 포스트시즌 대결은 두 번 모두 두산에 의해 무산되었다.] 삼성 라이온즈는 KBO 리그 역사의 전 구단 포스트시즌 대결 기록을 완성 시킬 수 있다. 2021년에는 KT와 삼성이 동시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서 맞대결이 벌어질 가능성이 생겼으나 삼성이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면서 KT와의 대결은 뒤로 미뤄지게 되었다. * 역대 포스트시즌 일정은 KBO가 한 번 정하면 그대로 거의 그대로 진행됐다. 중간에 우천으로 인해 일정이 밀리는 경우는 있었지만 애초부터 외부 요인에 의해 일정 중간에 변수가 생기는 일은 역사상 딱 한 차례 있었다. [[1983년 한국시리즈]]가 그 유일한 사례인데 한국시리즈 직전에 터진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로 인해 전국가적 애도 기간을 지낸 이후로 연기된 적이 있다. * 역대 포스트시즌에서 무승부는 8번 발생했는데, 이 중 1991년 준플레이오프 3차전(삼성-롯데)를 제외한 모든 무승부는 한국시리즈에서 나왔다. 그 8번의 무승부 중 3번의 무승부가 [[2004 한국시리즈]]에서 나왔다. 당시 결과는 현대가 4승 3무 2패로 삼성을 제압하고 우승. * 현존한 구단 중 한국시리즈 우승 및 진출을 오랜 기간 못한 3팀이 있는데 [[엘롯한|롯데, LG, 한화]]다. 이 세 팀은 각각 1992년, 1994년, 1999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고 마지막 한국시리즈 진출은 롯데 1999년, 한화 2006년이었으며 LG는 2023년 정규리그 우승에 성공하며 2023년 한국시리즈 진출이 확정되었다. LG의 2002년을 포함하면 세 팀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 팀들이 우승을 기록했던 연도(롯데 1992년, LG 1994년, 한화 1999년)를 더해 평균을 내 보면 25년이다. 즉 우승 연도가 30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현재까지 우승이 없다.] 특히 롯데 같은 경우는 21세기 들어 한국시리즈 진출을 못한 유일한 팀이다. 지역 라이벌 NC가 창단 5년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것과 대조적이다. 2015년부터 1군에 진입한 KT도 2021년에 삼성과의 정규시즌 1위 결정전 승리로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직행에 성공하고 한국시리즈 진출 후 우승했다. * 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부터, 현재 포스트시즌 최다 진출 1~3위 팀인 삼성, 두산(전신 OB 포함), KIA(전신 해태 포함) 세 팀이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해는 없었으며, 매 해 세 팀 중 최소 한 팀은 꾸준히 포스트시즌에 진출해왔다.[* 참고로 삼성과 두산이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해는 1983, 1994, 1996, 2022년이고, 삼성과 KIA가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해는 1995, 2019, 2020, 2023년이고, 두산과 KIA가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해는 1984, 1985, 2014년이다. 그리고 이 세 팀이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해는 1986, 1987, 1993, 2004년이다.] 하마터면 2022년에 삼성-두산-KIA가 동반 탈락할 뻔한 위기도 있었으나 KIA가 NC를 간신히 따돌리고 5위에 랭크되면서 참사를 면했다. 2023년에는 두산이 KIA를 간신히 따돌렸다. * 원년 6개 구단 외에 창단된 팀들은 창단 후 처음 나간 포스트시즌에서 모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 못하고 고배를 마신 징크스가 있다. || '''{{{#ffffff 팀명}}}''' || '''{{{#ffffff 1군 리그 데뷔시즌}}}''' || '''{{{#ffffff 첫 포스트시즌 진출 기록}}}''' || '''{{{#ffffff 결과}}}''' || || [[한화 이글스]] || 1986년 ([[빙그레 이글스]]) || [[KBO 플레이오프/1988년|1988년 플레이오프]] || 한국시리즈 준우승 (VS [[해태 타이거즈]], 2승 4패) || || [[쌍방울 레이더스]] || 1991년 || [[KBO 플레이오프/1996년|1996년 플레이오프]] || 플레이오프 탈락 (VS [[현대 유니콘스]], 2승 3패) || || [[SSG 랜더스]] || 2000년 ([[SK 와이번스]]) || [[KBO 준플레이오프/2003년|2003년 준플레이오프]] || 한국시리즈 준우승 (VS [[현대 유니콘스]], 3승 4패) || || [[키움 히어로즈]] || 2008년 ([[우리 히어로즈]]) || [[KBO 준플레이오프/2013년|2013년 준플레이오프]] || 준플레이오프 탈락 (VS [[두산 베어스]], 2승 3패) || || [[NC 다이노스]] || 2013년 || [[KBO 준플레이오프/2014년|2014년 준플레이오프]] || 준플레이오프 탈락 (VS [[LG 트윈스]], 1승 3패) || || [[kt wiz]] || 2015년 || [[KBO 플레이오프/2020년|2020년 플레이오프]] || 플레이오프 탈락 (VS [[두산 베어스]], 1승 3패) || * [[서울특별시]] 연고팀이 복수 체제를 갖춘 1985년 이후 서울팀이 모두 포스트시즌에 올라간 것은 총 6번에 달한다. 서울 연고팀이 두산(전신 OB 포함)-LG 2개팀 체제였을 때는 1993년, 1995년, 2000년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1990년대는 LG가 모두 이겼고 2000년은 두산이 승리했다. 2008년 히어로즈가 제3의 서울 연고팀으로 창단한 이후에는 두산-LG-히어로즈가 2013년, 2020년, 2021년에 나란히 가을야구에 진출했다. 2013년에는 두산이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에서 넥센, LG를 연파했고 2020년에는 LG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키움을 꺾었으나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에 무릎을 꿇었다. 2021년에는 두산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키움을 꺾고 준플레이오프에서 LG를 제압했다. * 수원 연고의 KT가 창단되면서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연고팀이 5개 체제를 갖춘 2015년 이후 수도권팀이 전부 포스트시즌에 올라온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꼭 한 팀씩은 가을야구에 초대받지 못했는데 2015년부터 2019년까지는 KT가 신생팀의 한계에 부딪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고 2020년은 SK가 9위로 곤두박질 치면서 수도권 팀 중에 유일하게 가을야구를 가지 못했다. 2021년에도 SSG가 5위에 0.5경기차로 뒤져 6위에 머무르는 바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2022년에는 두산이 9위로 떨어지면서 다른 수도권 4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2023년에는 키움이 하위권으로 떨어지면서 실패했다. * 창원 연고의 NC가 창단되면서 [[경상도]] 연고팀이 3개로 확대된 2013년 이후 경상도팀이 포스트시즌에 전부 오르지 못한 것은 2018년과 2022년이다. 바꿔 말하면 이 두 해를 빼놓고는 어떻게든 1팀 이상의 경상도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는 얘기가 된다.[* NC 창단 이전인 1982~2012년으로 범위를 넓혀도 경상도팀이 가을야구 대진표에 없었던 시즌은 1983년, 1994년, 1996년 등 세 시즌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시즌은 삼성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어쩌다 한 번 롯데가 가을야구에 나가는 상황이었다. 경상도팀 중에 롯데만 유일하게 가을야구에 나갔던 것은 1995년 딱 한 해 뿐이다.] 2018년에는 삼성이 6위, 롯데가 7위, NC는 최하위인 10위였고 2022년에는 NC가 6위, 삼성이 7위, 롯데가 8위를 기록했다. 경상도 연고팀이 [[클래식 시리즈|롯데와 삼성]]으로만 짜여졌을 때는 [[1984년 한국시리즈|1984년]], [[KBO 준플레이오프/1991년|1991년]], [[KBO 준플레이오프/1992년|1992년]], [[KBO 플레이오프/1999년|1999년]], [[KBO 준플레이오프/2000년|2000년]], [[KBO 준플레이오프/2008년|2008년]] 등 5차례나 포스트시즌에 같이 올라가서 맞대결을 펼쳤다. 두 팀간 포스트시즌 성적은 3승 3패로 호각세. [[낙동강 시리즈|롯데와 NC]]는 [[KBO 준플레이오프/2017년|2017년 준플레이오프]]에서 만나서 NC가 이긴 바 있고 삼성과 NC는 포스트시즌에서 맞대결한 적이 없다. [각주] [[분류:KBO 포스트시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